발달장애인도 동네에서
이웃들과 일상의 삶,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.

발달장애인 아이들과 비장애 형제자매들을 비롯해
부모가 함께하는
교육동아리로 출발하여
다양한 이웃과 만나고 서로를 통해 배워가는
모두가 존중받는 마을학교입니다.